외국의 특허나 상표의 진행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용어 입니다.
국가별로 관련된 서류에 대하여
-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공증(notarization) 만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,
- 그 해당국가의 대사관의 영사확인을 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따라서, 영사확인 받아야 하는 내용이 legalozes by *** coosul or apostille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.
따라서, 양도증과 발췌문에 대하여 필요한 해당국가의 대사관을 통하여 인증을 받으시고 이 받은신 서류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공증사무실을 통하여 공증을 받으신후 관련된 서류를 해당국가에 보내시면 됩니다.
추가적인 질문이 필요하시면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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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자님께서 쓰신내용...
> 안녕하세요 ^^
>
> 공증관련 문의입니다.
> notarization 이 공증사무소에서 공증받는걸로 알고 있는데요..
>
> apostille 은 어떤건지요.. 양도증과 그 발췌문을 apostille 에 의해 legalized 받아야 한다는데..정확하게 공증과 어떻게 다른건지요..
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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